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 이하 울산중기청)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제 1차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에 피에스씨주식회사 등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피에스씨(주), 스마트전자(주), 성현산업(주), ㈜아이플랜트, 엔에이치케미칼(주), 에버그린플러스, ㈜티엠이씨, ㈜스윅,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주), ㈜원더텍스 등이다.

올해 1차 공고에는 12개사를 접수해 10개사가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1차 7개사, 2차 4개사, 3차 5개사가 선정, 해외규격인증획득을 지원했다.

이번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4월 1일 금요일까지 한국화학융합시헌연구원(KTR)과 온라인으로 협약체결을 진행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2년간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의 50% 또는 70%를 연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인증지원을 받는다. 481개의 지원대상 인증 중 기업당 최대 4건의 인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세 차례(4월, 8월 추가 예정) 공고를 진행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www.smes.go.kr/globalce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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