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시철 울산 울주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 한동영 울산 울주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시철, 한동영 울주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각 공약을 발표했다.
윤시철 예비후보는 “교통을 주민 중심으로 편리하게 만들고,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그린벨트 해제, 광역전철 및 철도 연계 도로망 구축,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도시융합특구 유치, 대중교통 기능 확대, 차량등록사업소 울주 출장소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울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부권 복합랜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해양스포츠단지를 개발하겠다”며 “에코마운틴 영남알프스 프로젝트와 회야강프런트 조성 사업, 서부권 산악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관광지 내 숙박시설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안 카페촌을 육성하겠다”며 “옹기마을 활성화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동영 예비후보는 “2030년까지 울주군 인구 40만명을 위해 ‘3040 스마트 울주’를 실현하고, 울주군을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주도시공사를 설립하고, 간절곶을 해양관광특구로 지정하겠다”며 “울주군 마을 전체를 측량해 지적정리를 하고, 주민간 분쟁을 해소하겠다. 군민들을 위한 경영안정자금과 손실보상금, 생계지원금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또 “지역에 종합대학을 유치하고, 울주형 OK기동대를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겠다”며 “권역별 실내체육관과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택시, 버스, 택배 등 운전 종사자를 위해 권역별 휴게쉼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