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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을 위한 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자동차(주) 김창환 상무와 (주)덕양 제임스 김 대표이사가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민자출연금 각 10억원 기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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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철호 울산시장과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등 7개 기관·기업 대표 참석자들이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을 위한 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성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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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9일 울산켄벤션센터 컨벤션 홀에서 울산시장, 정부 관계자, 시의원, 에너지 관련 기관·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 수소산업 추진 현황 발표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패 수여 △수소시범도시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소배관 구축에 현대자동차㈜·㈜덕양이 각 10억원씩 민자출연한 기증식 △울산시와 6개 기업·기관의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 업무협약 체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다.
표창패는 울산과학기술원 이재성 교수 등 5명이 수상했다.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 사업’ 협약 체결은 울산시,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사업 추진 관련 행정지원을 히고, 참여기관은 파일롯 건설, 설계, 시스템 개발, 촉매 개발 등에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수소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수소산업 정책 및 해외동향’, ‘청정수소인증제 해외동향 및 국내추진 방안’,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생산 기술개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친환경 에너지사업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세계 시장 재편 과정에서 울산을 그린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울산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수소 선도국가, 에너지 강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과 뜻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처음으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연간 82만t의 부생수소 생산과 185km의 수소배관망 조성 등을 기반 삼아 △수소 시범도시 조성(국토교통부)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중소벤처기업부)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 △수소산업 기업지원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태양광 수소온사이트 생산시스템 개발지원사업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