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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4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이 5일 울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동탑산업훈장 ㈜태영인더스트리 변대수 사장, 국무총리 표창 ㈜강원철강 황종석 대표이사 등 상공의 날 기념 표창 수상자 및 경영대상 이기선 대경이앤씨(주) 대표이사, 기술대상 정창훈 SK에너지 | ||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5일 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4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전국 상공의 날 유공자로 동탑산업훈장에 △㈜태영인더스트리 변대수 사장, 국무총리 표창에 ㈜강원철강 황종석 대표이사가 전수받았다. 울산광역시장상에는 △경남유통 박재줄 대표, △㈜대명엘리베이터 김문식 회장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에이스이앤티 김삼성 이사와 △㈜대공 이채범 이사가 수상했다.
이 밖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에는 △㈜푸른세상 서재호 대표이사, △한화솔루션㈜ 안태환 차장이,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상은 △노무법인 서원 이우헌 대표,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이사, △㈜엔코아네트웍스 강위삼 전무이사, △BNK경남은행 이하수 과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제34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대상에 △대경이앤씨㈜ 이기선 대표이사, △기술대상에 SK에너지㈜ 정창훈 PL, △안전대상에 ㈜경동도시가스 나윤호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상의 이윤철 회장은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은 743억 달러를 기록했고, 신성장동력산업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힌뒤 “하지만 우크라이나 침공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는 중대한 시점에 울산시, 기업체, 근로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962년 울산시가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지 올해 60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60년 동안 울산이 산업수도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데에는 상공인 여러분의 피땀 어린 성과가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현재 예상보다 오미크론 확산이 길어지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울산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그리 녹록하지 않지만, 수소산업 등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상자, 수상자 등 총 50여명의 최소 인원만 초청하여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