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울주소방서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경동청구타운과 태봉파크맨션을 방문해 화재안전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울주소방서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경동청구타운과 태봉파크맨션을 방문해 화재안전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리더 양성교육이란 화재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한 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지 않은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내용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 △세대별 대피안정성 확보 방안 논의 △완강기, 피난계단 등 피난시설 활용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체계 확립 △공동주택 소방계획서 홍보 등이다.

정호영 소방서장은 “나의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1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화재안전리더 양성교육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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