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을 찾아 남구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 결연 후원금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유재영)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보살피는데 앞장 선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과 함께 남구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물품 후원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따뜻한 동행,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따뜻한 동행, 사랑나눔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균형적인 영양 섭취와 식생활 비용 경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소시키고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후원 물품 지원과 말벗서비스 등의 결연서비스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은 지난 3월말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에 남구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155명) 자택을 방문해 식료품, 생활용품, 건강도구,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후원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소요경비(3,150만원)는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후원하며,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면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구성원들도 직접 자원봉사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위한 물품 결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암동과 야음장생포동에 거주하는 고령 독거노인의 생활기능유지 및 안전 확인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손길 결연지원 프로그램 ‘독거노인 안전 지킴이단’도 2년째 진행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박정원 대외협력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취약한 환경에 처한 독거노인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는 사업을 선암호수노인복지관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ESG경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