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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은 14일 3D프린팅 벤처직접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등 핵심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의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성만 기자 |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이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등 미래 핵심 전략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울산경자청은 14일 3D 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울산경자청(UFEZ)-공공기관 업무협약 및 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협약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체결했다.
이는 울산경자청이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사업은 대기업의 수요기술 공개→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망기업 공모→대기업·공공기관 심사→유망기업 선발→기업 유치 유인책 제공 등 선순환을 도모하는 것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수소·저탄소 에너지,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등 울산 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과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유망기업을 발굴·유치·지원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해외 유망기업 발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유망기업 선발을 위한 기술평가와 연구개발 기반(인프라)을 활용한 기술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유망기업 선발을 위한 기술평가와 기술보증 등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우수기업 선발을 위한 평가와 정책자금 등 지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유망기업 발굴과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울산경자청은 협약 참여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선발기업에 대해 사업화 자금 지원 등 기업 유치 유인책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별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도 열렸다.
또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 사항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전문가 교육도 진행했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망기업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실효성 높은 지원책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