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13일 교내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 제4기 개강식을 열었다. 사진은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남긴 모습.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재난안전교육센터가 지난 13일 교내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 제4기 개강식을 열고, 고려대 이명훈 명예교수를 초청해 ‘CEO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은 울산대와 안전보건공단이 기업에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관리정책 관련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해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용주 동서발전 안전총괄실장, 정명근 롯데정밀화학 상무, 원종관 고려아연 임원, 권용준 울산과학기술원 본부장, 이미은 넥센타이어 박사, 서승권 한화솔루션 상무, 홍승표 에쓰오일 부사장, 김노경 울산광역시 시민안전실장 등 20명이 이번 교육을 수강하며, 산업안전?보건 등 최근 이슈를 담은 22강좌가 두 학기 동안 진행된다.

김석택 울산대 재난안전교육센터 책임교수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보건 분야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 기관, 기업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역량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 학기 동안 열리는 산업안전?보건 강좌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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