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삼산동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관계자들이 14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삼산동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관계자들이 14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위해 울릅읍 최병철 부읍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삼산동을 방문했으며, 삼산동 김남규 주민자치위원장 등 10여명이 실무협의에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협약식 일정을 다가오는 6월로 잠정 협의하고, 향후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및 농산물 수확체험의 상호교류, 그리고 다양한 문화체험 등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양 자치단체의 인연은 울산 남구청과 울릉군이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해 지난 1월 13일 울릉군청에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부터 시작됐다.

이후 2월 삼산동이 울릉읍에 자매결연을 제안하고 울릉읍의 긍정 회신으로 이날 자리가 마련됐다.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조대웅 동장은 “앞으로 울릉읍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양지역의 문화교류와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읍 실무협의 추진단은 복지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시설 및 복지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였으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방문하여 문화시설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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