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 기업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와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각 부처가 창업기업 및 초기기업(3년 이내)을 지원하고 이후 중기부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울산기업 우시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천한 사회적기업으로 스케일업부분에 신청했다.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판로·연구개발(R&D)·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1곳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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