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 및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우성만 기자  
 

울산시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원사 초청 투자설명회 및 산업시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크리스포트 하이더(Christoph Heider) 사무총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H.E. Maria Castillo-Fernandez) 주한 유럽연합대사, 유럽계 기업 대표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시는 투자환경 소개(IR) 발표에서 울산시 현황을 시작으로 주력산업 및 미래신성장 프로젝트 소개,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강에선 한국-사우디 합작투자 연료전지 전문 연구기업인 ㈜에프씨아이社 소속 임희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겸임교수가 울산시의 수소시범도시 조성 및 수소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을 설명, 울산이 대한민국의 수소경제 선도 도시임을 홍보했다.

이어진 산업투어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 실증화 센터, 현대중공업 등 산업 인프라를 시찰하고 태화강국가정원도 탐방했다.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은 제조혁신도시로서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규제자유구역 사업과 산업단지 대개조, 각종 개발사업 등을 통해 최고의 투자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외빈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상담을 통해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형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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