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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대-부산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왼쪽 다섯 번째부터 도덕희 총장, 최원영 부산중기청장). | ||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지난 20일 대학본부 3층 정책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최원영)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오는 9월 친환경스마트조선기자재학과 석사과정으로 학과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20여 명이다. 학과는 강서구 미음단지 내 위치한 한국해양대 서부산융합캠퍼스에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대학은 향후 △중소기업 기술 고도화 확산을 통한 선순환 산학융합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Bespoke(맞춤형) 교육을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실무자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혁신 선도 등을 통해 고도화된 자립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은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통해 양성된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학업지원과 역량 확대를 위한 책임교육시스템 확립에 힘쓸 것”이라며?“고급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산학협력?중장기?발전계획을?수립하고,?강의시설?확충?등에?적극?나서?산업현장에서?성과를?낼 수 있는 지역의?인재양성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대학 보직교수, 최원영 부산중기청장 및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