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울산 구·군 단체장 선거 도전자들이 21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 지역 비전을 발표했다.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미영 울산시의원은 “청년은 남구의 미래”라며 청년주거비 지원과 일자리 플랫폼 설립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울산연구회의 청년정책 수립 선행연구 결과, 청년들의 안정된 주거를 위해 전월세 비용 지원 등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청년 주거비 지원으로 남구에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청년 일자리 플랫폼인 남구 청년 온라인 딜러 양성센터를 만들겠다”며 “스타트업과 함께 윈윈 효과를 거두고 다양한 제품의 판권을 가질 수 있어 초기창업 비용 부담도 없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홍유준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동구가 처한 위기를 극복해 20만명의 동구민 시대를 열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비조선분야 산업단지를 추가로 유치하고, 가용용지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를 대폭 해제하겠다”며 “권역별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대왕암공원 내 민간투자를 유치해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고늘지구에는 해상공원을 조성하고, 방어진공원 구민종합운동장을 건립하겠다”며 “동구역사문화관을 건립해 세계 최고의 조선소가 조성된 과정과 업적을 소개하겠다”고 했다.
진보당 김종훈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하청노동자에 대한 강력한 지원이 더 잘사는 동구의 시작을 열 수 있다”며 “전국 최대 규모로 하청노동자 집중지원을 위한 노동기금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동구에만 없는 아동청소년체험기관을 건립하겠다”며 “청년에게는 구직수당, 월세, 대출이자, 동구형 청년주택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주민총회로 정책을 결정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체계로 개편하겠다”며 “마을관광, 골목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동구에 바다예술길, 노동역사길 등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