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울산중기청)은 울산지역 기업 대상 ‘22년 스마트공장 기초 및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차 모집 기간(1월17일 ~ 2월22일)에 기초과제에 32개사, 고도화I과제에 29개사 등 총 61개사가 신청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사업 분야 전문가를 통해 기초과제 11개사, 고도화I과제 9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사업계획서 보완 및 심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초과제에는 최대 5000만원, 고도화과제에는 최대 2억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급기업 검토, 사업평가, 점검 등의 모든 활동이 스마트공장 1번가(1st.smart-factory.kr) 플랫폼으로 진행돼,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계가 강화됐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추진 결과 울산지역에는 총 393개의 기업에 스마트공장이 구축됐으며, 중기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10개사가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는 울산지역 전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약 53% 수준으로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밝혔다.
이외에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6월 중에 2차 공고를 통해 기초과제 3개사, 고도화I과제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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