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센터)은 보육기업인 ㈜플리퍼코퍼레이션(대표 석정웅)이 팁스(TIPS)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플리퍼코퍼레이션은 올해 1월 서울대기술지주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유치를 받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프로그램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이 기업은 울산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U-STAR 5기 졸업기업으로, 투자사와 1대1 매칭을 통해 그간 울산센터와 투자유치에 힘써왔다.
핵심 아이템으로는, 코딩없이 모바일 앱 개발이 가능한 앱 빌더 서비스인 힛빔으로 앱 개발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자 없이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힛빔의 툴을 사용하면 전세계의 서로 다른 개발자의 수많은 플로그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80%의 코딩작업을 감소시켜 비개발자도 손쉽게 어플을 만들 수 있다. 기존 몇 주에서 몇 달까지의 기간이 소요되는 기존의 앱 개발을 힛빔은 개발과정을 간소화시켜 ‘코딩 없이’ 구현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다.
플리퍼코퍼레이션의 석정웅 대표는 “U-STAR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누구나 간편하게 모바일 앱을 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울산센터 김재훈 센터장은 “울산센터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U-STAR 5기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 투자사와의 1대1 매칭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을 보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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