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과 관련한 2022년 울산권 사업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4층 대회의실(울산 남구 정동로 83)에서 열린다.
산단공 울산본부에 따르면 산단공은 탄소중립을 위한 설비투자 및 기술·제품·공정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리 융자를 오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25건 이상 선도프로젝트 발굴 지원 △2030년 이후 연간 약 49만5,000tCO2eq(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양, carbon dioxide equivalent)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1,500억원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조 7,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사업장당 최대 500억원 △융자기간 최대 10년(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융자금리 최저 1.3%가 적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설 및 R&D 투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대기업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융자사업 소개 △신청접수 안내 △기술성 평가 및 대출 심사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 내 고객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고 참석신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산단혁신기획팀(070-8895-7887/7864), 공고 문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린산단팀(070-8895-7558/7168)으로 하면 된다.
류영현 산단공 울산지역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 소재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은 물론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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