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북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드림캐처'는 지난 24일 청소년 및 보호자, 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드림캐처 미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드림캐처 미니발표회는 청소년들이 상반기동안 학습(영어·수학), 전문체험활동(AI인공지능·모듬북·미디어·기타·미술)을 통해 학습하고 체험한 내용으로 수학·미술 작품 전시회, 활동발표회, 응원의 메시지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회는 대중가요에 맞춰 우리나라 전통가락을 선보인 모듬북 공연, 기타연주, 환경을 주제로 스크래치를 활용한 '태화강살리기' 게임제작 및 발표,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촬영·편집된 미디어 시청, 여름방학 버킷리스트 영어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미니발표회 참가자들은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이 강해진 것 같고, 앞으로의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활동한 내용을 발표하며 나의 끼를 뽐낼 수 있었고 지금까지의 활동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