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정부가 신산업 분야 등 산업·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에 기계공학부의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을 비롯, 반도체·이차전지·차세대바이오헬스·의료인공지능 등 5개 분야 세부사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토교통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특허청 등 7개 관계부처가 국가적으로 전문 인재 양성이 요구되는 신기술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올해 4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 세부사업은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전공트랙사업(산업통상자원부)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보건복지부) 등 5개 분야다.

향후 부처별로 대학 인건비 지원과 기자재 구입, 소관부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 세부적인 추진에 들어가 해당 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대 기자 kimsd727@iusm.co.kr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캠퍼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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