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사업장 대상
각종 자생력 강화 사업 등 맞춤 지원

 

 

지역 소공인의 성장 지원을 위한 '울산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북구 매곡산업로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 내에 문을 열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최종 선정되면서 13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운영기관 선정으로 지원받은 국비는 3억7,800만원이다.

센터는 앞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전국 36개 '소공인 특

'울산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북구 매곡산업로 울산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 내에 문을 열었다.

화지원센터'간의 연계, 협업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울산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특화사업을 구성해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종사자 수 10인 미만 소공인을 대상으로 소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각종 자생력 강화 사업, 기초교육,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사업, 제품 인증 획득 및 특허 지원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특히, 울산 지역만의 특색인 북구 농소, 효문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소공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산광역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울산지역 백년 소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현판 제막식 및 향후 소공인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울산테크노파크의 주요 제조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소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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