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번 드론박람회는 올해 3회째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드론·UAM 함께 여는 역동적인 미래'를 주제로 △드론·UAM 정책성과 홍보 △드론·UAM 활용분야 전시 △드론 레저스포츠 대회 개최 △포럼 및 컨퍼런스 △드론 체험 △해외컨설팅 등이다.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우수지자체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드론 표준도시' 홍보에 나선다.
드론을 통한 직접 지원과 산업 육성, 기반 조성 등 행정분야 현황을 알리고, 디지털트윈, 수소드론 인증, 개인 비행 교통수단인 PAV 등 다양한 실증분야를 소개한다.
아울러 드론 실증도시구축사업과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울주군의 드론 연계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드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론 표준도시'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 중이다"며 "전문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드론사업은 추진해 모빌리티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