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울산 남구 창업스쿨'은'(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부제로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및 리모트 미팅을 통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총 176명이 수강했다.
맞춤형 후속 컨설팅은 창업교육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는 것을 지양하고,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전문가와 희망하는 시간에 맞춤형 매칭을 통하여 1:1로 진행됐다.
후속 지원 컨설팅은 각 분야의 전문가 8명과 수료생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20회를 진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교육시간에 물어보지 못한 내용 및 고민을 1:1 맞춤형 후속 컨설팅 지원을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게 됐으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어 의미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교육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교육 및 컨설팅에 대해 평가했다.
올해 처음 시작한 '남구 창업스쿨'은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교육을 위해 선배창업자의 사례 및 각 분야의 전문가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창업 기초를 다지고, 후속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교육으로 초기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해 기획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에서 실질적인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론 및 전문경험을 배워 성공창업으로 갈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우수한 창업자가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