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지난 27일 청소년안전망 위기(가능)청소년 사례관리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코딩'체험 프로그램을 남구청 별관 4층에서 실시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 27일 청소년안전망 위기(가능)청소년 사례관리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코딩'체험 프로그램을 남구청 별관 4층에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코딩에 관심을 가진 10명의 사례관리 위기(가능)청소년과 함께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프로그램을 입력하는 코딩작업을 통해 코딩된 로봇을 움직여보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생활전반에 걸쳐 사용하고 있는 전자버튼이나 리모콘에 의해 움직이는 가전제품들이 코딩 프로그램이 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미래산업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를 예상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로봇을 직접 조립하는 것이 흥미롭다", "내가 원하는 데로 움직이는 로봇이 정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위기(가능)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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