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는 5일 북구 중산동 소재 일동미라주 1단지에서 구조대원 및 생활안전대원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역량 강화 및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대정전 승강기 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울산북부소방서는 5일 북구 중산동 소재 일동미라주 1단지에서 구조대원 및 생활안전대원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구조역량 강화 및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대정전 승강기 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승강기 관리업체인 현대 엘레베이터 소속 강사를 초빙해 이론교육과 승강기 갇힘사고 상황을 연출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승강기 설치 구조 및 작동 원리 △승강기 사용법 및 비상시 안전조치 요령 승강기 문개방 및 인명구조 요령 등이다.

김규주 북부소방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초강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아파트 및 빌딩 등에서 동시다발로 승강기 멈춤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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