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 염포119안전센터 대원들이 7일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양정힐스테이트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북부소방서 염포119안전센터는 7일 북구 양정동에 위치한 양정힐스테이트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시 환경보전과에 따르면 지역 내 전기자동차는 △2020년 818대 △2021년 915대 △2022년 8월 30일 기준 1,295대가 보급됐으며, 해가 갈수록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훈련은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발맞춰 전기자동차 배터리 및 충전시설 화재대응력을 갖추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지하층 인명대피 및 수색 △전기충전시설 전원차단 △전기자동차 하부 냉각 방수 △농연 배기 및 시야확보 등이다.

박종현 염포119안전센터장은 "실전에 벌어질 수 있는 장애요인 극복을 위해 각 출동대원의 임무수행능력 확립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이고 실전에 꼭 필요한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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