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환경보호협의회(대표 박도문)가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울산지방검찰청이 주최하는 ‘2011 울산환경대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4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올해 울산환경대상에는 삼성정밀화학(주)가 선정됐다. 또 (주)효성언양공장(대표 이상운)과 유성순(태화강시민환경감시원)씨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정밀화학은 대기와 수질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최근 2년간 125억원을 투자하고,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악취 차단을 위해 진공흡입장치 설치와 폐수배관 전면 밀폐화로 냄세 제로 공장을 실현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시상, 환경개선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울산환경대상’은 기업의 친환경경영을 도모하고 민간의 환경보전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환경보호협의회(회장 박도문)가 주관해 200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