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2012학년도 BEST 학력 증진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력증진 중점 추진과제로 △기초학력 향상 △학교 교육력 제고 △학습지도 전문성 향상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등 4가지를 설정했다.
시교육청은 기초학력미달학생을 1%대로 낮추기 위해 교육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학력증진 특별지원학교 10개교, 학력증진 강화학교 56개교, 학력향상 창의경영학교 13개교 등에 약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학습부진학생 지도를 위해 학습지도사를 채용, 맞춤식 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 주도의 학력증진 정책에서 벗어나 학교 중심의 자발적이며 창의적 학력증진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력증진 활동비를 지원하고 학력증진 우수학교를 선정, 시상하고 수준별 수업과 교과교실제 운영을 지원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수업지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고의 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학력증진 프로젝트 운영학교 10개교를 선정, 재정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교원의 학습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3억원을 들여 20개교에 수업분석실 설치를 지원하고 교사들의 교과연구회 40곳을 선정, 연구회당 100만원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교 내부의 연구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 신장을 위해서는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플래너를 제작, 보급하고 일반고의 50개 우수 교과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