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6년(2012년) 부처님오신날(5월 28일)을 맞아 울산 태화강연등축제가 오는 5월 19일 남구 태화강 둔치 태화호텔 앞에서 열린다.
울산 태화강연등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덕진스님)는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남구 옥동 문화뷔페 3층에서 결성식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발원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울산 태화강연등축제는 1부 법요식과 2부 점등, 3부 시민축하공연, 4부 제등행진으로 나눠 진행된다.
태화강연등축제의 하이라이트인 4부 제등행진은 5월 1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태화강 둔치를 출발해 신정지하도와 시청, 상공회의소, 한전사거리를 거쳐 문화예술회관까지 2.5km로 이어진다.
또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고 소원성취를 위한 연등(만등불사)이 오는 5월 9일~28일 20일동안 태화로터리와 태화교, 울산교, 번영교, 강남·강북 강변로에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