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이원희)는 2일 오후 2시 울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최신예 경비정인 P-02정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P-02정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1년 10개월에 걸쳐 총 건조비 43억7,000만원을 투입,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건조되었으며, 91.7t 규모로 1,799마력의 엔진 2기가 장착돼 최대 항속거리 약 1,000km, 최대 30노트(시속 약 60km)의 속력을 자랑하며 외부촬영이 가능한 CCTV 2대가 탑재돼 있다.
특히 기존의 프로펠러 방식의 추진기가 아닌 바닷물을 흡입 후 분사해 추진력을 얻는 워터제트(Water Jet) 추진기를 장착해 수심 3m에서도 운항이 가능해 저수심, 연안 내 어장이 밀집한 해상에서 작전이 가능한 전천후 최신예 경비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