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핵심 주력산업과 SW기술의 융합으로 신시장을 창출하고 SW기업 육성을 위해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품질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3일 오전 10시 공업탑컨벤션에서 이상찬 산업진흥과장, 최용호 한일이화 공장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 공급망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재)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본부장 김정도)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부품 협력업체에서 완성차 업체까지 자동차 제조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품질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으로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2012년 지역SW융합사업’의 일환이다.

사업비는 총 16억7,100만 원(국비 8억원, 시비 5억6,000만원, 민자 3억1,1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추진은 (주)아이티스타 컨소시엄이 한일이화, 한진피엘(주)을 시범 사업장으로 5월 개발에 착수, 내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범위는 △완성차 부품 협력 업체의 제품 생산 시 영향을 미치는 공정 인자를 수집하는 공정 데이터 수집 시스템 △완성차 업체와 부품 협력 업체간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 연계하여 관리하는 공급망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완성차와 부품 협력 업체간의 부품 입고 및 교정 관리 등 품질 제고를 위한 공급망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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