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하나 돼 예술문화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환경미술인들을 생태환경 문화도시 울산으로 초대했다.
환경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회장 이명숙)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환경미술 200인 초대전’이 17일부터 2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1, 2, 3, 4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달우 작가는 환경운동의 일인자로 휴지(종이)로 작업을 한다. 홍양원 사진작가는 울산 태화강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명숙 회장은 “이제 개인이 사용한 에너지에 대해 그리고 그 에너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대해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하고 예술인들도 거기에 동참해야 한다”면서 전시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문화진흥기금을 한 번도 받지 않고 자체로 진행한 것이 협회의 큰 자부심이며 앞으로 해마다 장애우와 함께 하는 나눔 전시를 전국 행사로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