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보건소는 21일 여름철 어패류 섭취로 감염되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예방을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21℃이상 되는 여름철에 조개류, 게, 낙지 등 어패류에서 주로 검출된다.
간질환자 또는 만성질환자 등 고 위험군이 어패류를 생식했을 때 치명적인 증상으로 진전되기 쉽고 건강인의 경우 피부상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어패류를 섭취할 때는 가급적으로 -5℃이하로 저온저장 혹은 60℃이상으로 가열처리하거나 수돗물에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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