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은 7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청은 오는 10일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입구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무료점검을 희망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매연, CO(일산화탄소), HC(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점검해준다.
또 오는 13일에는 번영로 롯데인벤스스위트(야음동)를, 오는 19일에는 삼산동 한화꿈에그린2단지를 찾아가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무료점검을 희망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매연, CO(일산화탄소), HC(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점검하고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도 실시한다.
남구청은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정비 후 운행토록 지도하고 사후관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