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은 12일 삼남면 교동주공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기초생활수급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은 12일 삼남교동주공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삼남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복지를 위한 이동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동군수실에 참여한 수급자들은 “노후된 작은 월세집에 거주할 수밖에 없어 주거환경이 매우 좋지 않다”며 안정된 주거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세자금 지원을 요구했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기초생활보장기금으로 저소득주민의 자활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전세자금 예산을 올해 1억원을 편성하여 지원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장열 군수는 이동군수실에 앞서 지역 불우세대를 방문해 거주환경 실태파악과 함께 고충상담의 자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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