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은 그 동안 쌓은 실력을 정리하고 집중력을 발휘할 시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험생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막바지 수험생들이 어떤 음식을 섭취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수험생들은 시간에 쫓기더라도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등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땅콩, 호두, 잣 같은 견과류와 현미밥은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추운 날씨에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우리 전통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쌍화차는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모과차는 감기 예방에 특효다. 수능전날과 당일엔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참깨죽을 먹이면 좋다. 이처럼 특별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우리 농촌에서 생산한 곡물류, 콩류, 과일. 채소, 전통차 등의 신토불이 식단으로 수험생에게 기력을 회복시키고 긴장을 완화시켜 막바지 시험대비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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