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9시 13분께 울산 중구 태화동 삼익세라믹아파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SM5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모(29·여)씨와 시내버스 승객 8명 등 9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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