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울주군 범서읍 구영푸르지오 1차 아파트에서 열린 녹색아파트 시상식에서 신장열 울주군수가 입주민 대표에게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군은 27일 범서 구영푸르지오 1차 아파트에서 ‘녹색아파트’ 시상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장열 울주군수, 강길부 국회의원, 이순걸 군의회 의장, 시의원, 아파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상식, 기념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녹색아파트 공모사업’은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 우수 아파트를 발굴, 지정서, 현판, 시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동 공모사업에는 지역 24개 아파트가 참여했다. 군은 아파트에서 추진한 녹색사업 실적 및 주민참여도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9개 아파트를 2012년 녹색아파트로 선정했다.

구영푸르지오 1차가 최우수,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구영2차 푸르지오, 동원아파트가 우수, 미도파, 한라그린피스, 반천현대, 대우, 교동리슈빌 아파트가 장려로 선정됐다.
구영푸르지오 1차는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주민참여 활성화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녹색아파트로 선정됐다.

동문 굿모닝힐의 주차장 LED전등 교체, 구영2차 푸르지오의 홈페이지 녹색카페 개설, 반천현대의 공원조성 사업 등도 심의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녹색아파트로 선정된 9개 아파트에 대해 지정서와 현판, 그리고 최우수 600만원, 우수 각 300만원, 장려 각 200만원 등 시상금 총 2,5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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