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해상도가 낮은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카메라가 HD 기능과 야간촬영 및 근접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로 운영된다.

현재 구·군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는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카메라는 대부분 해상도가 낮은 카메라로 불법투기자 확인이 어려워 단속 및 예방 효과가 낮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기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카메라의 설치·운영방법을 개선해 올해부터  ‘클린울산 지키미’ 운영방식으로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클린울산 지키미’ 운영방식은 해상도가 높은 HD 카메라, 야간촬영이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 근접촬영이 가능한 스피드돔 카메라를 1개조로 연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감시카메라도 20대를 추가해 총 218대를 운영하는 등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근절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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