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대유연서회 회원전’은 오는 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제6회 대유연서회 회원전
서예서실 ‘서호 한묵연(西湖 翰墨緣)’의 제자들의 모임인 ‘대유연서회(회장 서영숙)’는 서실개원 30주년을 맞아 여섯 번째 회원전을 가진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원 32명은 사경, 전각, 병풍, 도자기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250여점 가량 선보인다. 서호 이권일과 목원 김구의 작품도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3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제1회 서미희 개인전
한국화를 전공하고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규원 서미희씨의 첫 개인전이 오는 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에서 열린다. 서 작가는 ‘대유연서회’의 회원으로, ‘제6회 대유연서회 회원전’과는 별도로 개인전을 가진다. 창포, 동백, 구슬꽃, 매화 등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꽃들을 붓끝으로 소담하게 담아냈다.

△솟대작가 송주형 초대전 ‘한국민속솟대-새(Birds)’
현대적인 기법으로 재탄생된 솟대를 만날 수 있는 ‘한국민속솟대-새(Birds)展’이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북구 인문학 서재 ‘몽돌’에서 열린다. 송주형 작가는 나무·철사·돌·LED 조명 등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든 솟대작품 30여점과 2011년에 개발한 ‘솟대 만들기 체험학습용 4종 조립세트’를 선보인다. 채색솟대, 와이어 솟대, 철(鐵)새, 돌무더기 새 등 다양한 솟대들을 만날 수 있다.

△최정유 개인전 ‘Tom & Jerry-talking to shadow’
중구 성남동 갤러리 아리오소에서는 ‘제1회 태화미술상’ 수상자인 최정유 조각가의 개인전 ‘Tom & Jerry-talking to shadow’를 오는 2일까지 연다. 최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영화 주인공들인 ‘톰과 제리’의 그림자 관계를 이용한 여러 작품들을 통해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