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8시 현대예술관 대공장에서 열리는 ‘잘라이 헝가리안 집시 앙상블’의 연주 장면.

△잘라이 헝가리안 집시 앙상블
‘잘라이 헝가리안 집시 앙상블’이 10일 오후 8시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잘라이 앙상블’은 집시의 본고장 헝가리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팀이자 세계 최고의 집시 연주단이란 명성을 얻고 있다.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등 일반적인 악기 외에 숌, 팬파이프와 헝가리 전통악기 덜시머가 더해져 연주가 밝고 유쾌하게 전개된다.

△위드아트 정기공연
문화예술기획 위드아트 정기공연이 ‘행복바이러스’라는 제목으로 오는 12일 클래팝과 퓨전재즈의 만남으로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위드아트의 공연은 새로운 형식의 발견, 화성의 변화, 리듬의 개발, 노랫말의 새로움 등으로 대중들이 원하는 것들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클래팝을 통한 한국가곡에 대한 친근함을 2부 공연에서는 올드팝과 가요를 접목해 퓨전재즈의 대중화를 시도한다.

△신나는 국악여행
공연예술전문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은 11일 오후 2시 울산 북구 명촌동 주공아파트에서 ‘신나는 국악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임대주택 주민들이 아파트 벽을 허물 수 있는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공연은 새로운 국악지휘의 지평과 해답을 제시하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지휘와 국네 최고의 연주자들이 다양한 레파토리로 구성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