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이 본격적인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및 가정법원 울산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당은 19일 오전 10시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및 가정법원 울산유치위원회’를 방문, 울산지방변호사회 서기영 회장 및 정희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희곤 위원장은 “날로 늘어가는 가정·청소년의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처하고 보다 양질의 사법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에 가정법원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박영선)를 관할하고 있는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심규명 시당위원장은 “가정법원 울산유치는 지역의 주요 민생현안이기도 하며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신속한 사법서비스를 제공받을 기본권이 있는 만큼 울산시민에게 양질의 사법서비스 제공은 당연한 국가의 의무이기도 하다”고 한 뒤 “고등법원 원외재판부와 가정법원 울산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