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제155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인 지난 12일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방문 활동 및 개별 현장 활동을 펼쳤다.
환경복지위원회는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과 제2장애인체육관 건립현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호)을 방문한 위원들은 복지관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류경민 의원은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복지관 분리사유를, 하현숙 의원은 ‘개명수술 지원 및 시각장애인 취업프로그램 운영여부’를, 이영해 의원은 ‘시각장애인복지관 자체수익사업 ’에 대해, 안성일 의원은 ‘흰지팡이의 날 행사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각각 질의했다.
강대길 의원은 안마사 자격증을 보유한 시각장애인들의 취업현황에 대해 질의했고 복지관은 시립도서관내에 점자도서관 건립과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 증차, 시각장애인 안마사 저임금대책 등을 건의했다.
이어 제2장애인체육관 건립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성룡 위원장은 화재 등 재난시 휠체어장애인의 대피시설 설치 여부를, 안성일 의원은 조경공사 시 수종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설계대로 시공되는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개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해 2012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제1차 정례회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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