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서동욱 의장과 시의원 등 일행 8명이 18일부터 3박4일간 중국 후허하오터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서동욱 의장과 박영철, 강대길, 한동영, 강혜순 의원 등 시의원 5명과 의회사무처 직원 3명 등 8명이 중국 후허하오터시 인민정부의 특별 초청으로 19일부터 열리는 제7회 중국민속상품교역회 및 제14회 왕소군 문화축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방문동안 울산시의회는 후허하오터 시장과 후허하오터시 인민대표자회의 상임위원회 주임을 접견하고 경제 유관단체를 방문해 양도시간 민간교류 확대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서동욱 의장은 “울산시의회의 중국 후허하오터시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경제 및 민간교류 확대 추진을 위한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허하오터시는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의 중부에 위치한 정치·경제·문화의 요충지로 36개 민족 20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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