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된 토양분석 측정분석 능력평가인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양분야 시험은 중금속 항목(납·아연·구리·카드뮴), 휘발성유기물질 항목(벤젠·톨루엔·에틸벤젠·자일렌·TPH)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일정 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해 분석기관에 제공하는 식으로 실시됐다. 평가방법은 항목별 점수에 따라 ‘만족’, ‘불만족’으로 판정되며 항목별 평가값(만족=5점, 불만족=0점)을 100점으로 환산해 총점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은 ‘부적합’ 기관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항목 평가기준에 따라 총점 100점을 득해 ‘적합기관’ 평가를 받는 등 측정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연구원은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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