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재해대책위원장인 안효대(동구) 의원은 2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 경남현장회의에 참석, 폭염으로 인한 가뭄, 녹조 및 적조 발생과 대책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경남지역은 8월 평균 강수량이 35mm에 불과할 정도로 가뭄현상이 심각하고 고온현상이 계속돼 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적조 및 녹조 현상 등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안 위원장은 이날 “경남지역의 가뭄이 17년만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이상고온 현상에 의한 적조로 2,500여만 마리의 양식어종들이 폐사하는 등 피해가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유기준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을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신성범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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