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행되는 울산시 올해 지방직 9급 공무원 3,797명이 응시해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시는 22일 올해 200명 모집에 3,797명이 응시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17.6대 1보다 높았으며 모집인원도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서울시는 오는 9월 7일, 나머지 16개 시·도는 24일 시행된다.
이번 공채시험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9,269명을 뽑을 예정이며, 전국 16만3,149명이 원서를 내 경쟁률이 평균 17.6대 1이다.
사회복지인력 확충을 위해 선발을 늘린 지방 9급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1,505명 선발에 3만2,596명이 원서를 내 평균 2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 9급 공무원 공채 시험 경쟁률을 시·도별로 보면 대구시가 280명 모집에 1만1,358명이 몰려 40.6대1로 가장 높았고, 대전시 26.4대1, 광주시 21.4대1, 전북 20.5대1, 부산 20.2대1 순이었다.
전남과 충남, 충북은 모두 12.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는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원서를 낸 인원은 27만3,542명에 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원서를 낸 사상 최대 인원 20만4,698명을 넘어섰다.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원서를 낸 인원은 지난해 20만4,95명에 비해서도 대폭 늘어났다.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직류별로 5과목으로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9시 20분까지 정해진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9∼10월 중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1월 말께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