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보건소가 ‘2013년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26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5개 아파트(삼산 한화꿈에그린, 벽산 강변타운, 달동 주공3단지, 굴화주공1단지, 옥현주공1단지)를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 의식을 고취시키고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해당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건강교육과 체조교실 등을 운영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남구보건소는 이날 오후 삼산동 한화꿈에그린 아파트에서 건강홍보관을 열고, 아파트별로 일일 건강체험행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지수검사, 혈관나이 알아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강체험행사에 이어 다음달부터는 ‘건강교실’을 운영해 운동, 영양, 절주 및 스트레스를 주제로 8주간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대(오후 8시~9시)에 운영된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바람직한 건강생활 습관을 유도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한 만큼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