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28일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으로부터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의 진행과정을 보고받았다.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28일 국회 정책위의장실에서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으로부터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의 진행과정을 보고받고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이날 “1단계 북항사업의 하부시설 축조공사 착공이 11월로 예정돼 있으며, 올 9월에는 2단계 남항사업 개발 관련 항만기본계획 변경 고시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장은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은 석유수급 안정과 석유 물류 활성화에 따른 금융·물류·연관산업 등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협력사업 발굴과 실물거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일허브 2단계(남항) 항만인프라의 적기 확충을 위해서는 울산신항 건설예산 확보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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