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사장은 이날 “1단계 북항사업의 하부시설 축조공사 착공이 11월로 예정돼 있으며, 올 9월에는 2단계 남항사업 개발 관련 항만기본계획 변경 고시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장은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은 석유수급 안정과 석유 물류 활성화에 따른 금융·물류·연관산업 등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협력사업 발굴과 실물거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일허브 2단계(남항) 항만인프라의 적기 확충을 위해서는 울산신항 건설예산 확보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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