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발전협의회(회장 김철)는 28일 울산시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워크숍을 열고 '교육연수원 이전 결의문'을 채택했다.
교육발전협의회는 결의문에서 동구 주민과 약속한 대로 교육연수원을 동구 화정동 옛 화장장 자리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연수원 이전 예정지인) 동구 옛 화장장 자리의 교통여건이 2015년 울산대교 개통으로 크게 개선되고, 주변 해양경관과 어우러져 쾌적한 연수시설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정치적 논리보다 균형발전과 연수환경 등을 고려해 연수원이 예정대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과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연수원 이전 예정지를 놓고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마찰하고 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