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금융권의 신규 채용 축소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 지역과 상생 협력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 하반기 신입행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창구텔러와 중견행원 각각 60명 내외로 전체 인원은 120명 수준이다. 특히 창구텔러는 채용 후 1년동안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던 인사제도를 바꿔 올해부터는 7급 정규직으로 바로 채용한다.
창구텔러 지원서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접수하고 중견행원은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방법은 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와 취업전문사이트 인쿠르트(www.incruit.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남ㆍ울산 지역연고자, 경남은행 인턴 및 대학생 홍보대사 가운데 평가 우수자, 전문직 자격증(공인회계사ㆍ공인노무사ㆍ보험계리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보유자, IT 및 리스크 관련 학과 출신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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