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 강흥대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배흥수 이사장이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지원 특화보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남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 유동성지원에 나선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4일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배흥수)과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지원 특화보증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은행 강흥대 부행장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배흥수 이사장이 서명해 주고받은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과 신보재단은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 개선을 위해 전체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체별 보증한도는 최고 1억원이다.

강흥대 부행장은 “추석을 맞아 긴급자금을 필요로 하는 울산지역 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뜻을 모았다”며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ㆍ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에도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지원 특화보증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1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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